장동근 기자
윤아와 태연=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윤아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태연과 찍은 “탱콘”이라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윤아와 태연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달콤한 소녀시대의 우정을 나눴다.. 윤아는 "소원도 보고싶었다"며 팬들을 언급했다.태연은 지난 24일 새 싱글 ‘사계’를 발매하고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