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정장선 평택시장이 정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정장선 평택시장은  22일 오전 7시부터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원유철(자유한국당 평택갑), 유의동(바른미래당 평택을)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권영화 시의회 의장, 평택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배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협의안건으로 송담소사벌초 학교 설립,,팽성도서관 신축, 어린이 창의체험관 건립,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대책,,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및 도시재생 공모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정책현안과 내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올해 인구 5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늘어나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예산 투입이 예상 된다적기에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 등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2-22 12:22: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