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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김혜림 출연=.SBS 캡처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 김혜림과 강문영이 25년만에 다시 만났다.


19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출연 멤버들이 강진에서 모이는 정겨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때 김혜림과 강문영은 서로를 보자마자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인사말을 나눴다.


그리고 헤어진 날수를 세어보며 25년만이라며 반가워했다.

두사람은 너무 오래돼 가물가물한 기억에 “우리 20대 때다”라는 말로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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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0 01: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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