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자료사진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가 열흘 일정으로 계획된 시의원 해외연수 일정을 전격 취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부 지역 시의원들이 해외 연수과정에서 물의를 일으켜 여론이 나빠지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의왕시의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로 이동해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나사렛 궁 문화탐방과 미하스,론다,세비아, 리스본,파티마,똘레도, 마드리드 등지를 둘러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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