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희망의 하모니’포스터=에벤에셀교육복지재단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사회복지법인 에벤에셀교육복지재단(이사장 이만수)이 주관하는 송년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가 13일 오후 7시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 특별한 음악회는 허은혜, 조아라, 김도영, 이웅희 등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음악가와 손승욱. 이상민 등 떠오르는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여 귀에 익은 하모니를 들려준다.

에벤에셀교육복지재단은 36개의 교육 ‧ 복지 ‧ 연구기관을 설립‧운영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복지 기관으로, 보육‧청소년‧노인‧ 다문화 ‧ 군인가족 등의 상담지도 및 사회복지프로그램 을 다양하게 개발 ‧ 운영하여 사회적 기여도를 높여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