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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3수험생을 위한 힐링 콘서트=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고3 수험생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렸다

의왕시가 주최하고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꿈터와 티브로드abc방송이 주관하는수고했어, 올해도1,000여명의 고3수험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원예대 우경 아트홀에서 3일 개최됐다.


이날 학생들은  팀별로  경연을 벌여  최우수상에 보컬팀의 김인중(우성고), 우수상은 댄스팀 포익스(우성고), 장려상에는 독수리(백운고), 인기상에는 모락, 우성, 의왕고로 구성된 연합댄스팀 앨러퀸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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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4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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