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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배우 정인선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종영 기념 공동 인터뷰에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가장 힘이 됐던건 소지섭"이 라면서 " 현장에서 주변의 우려를 유일하게 한 몸에 받는 인물은 저 밖에 없었는데, 지섭 오빠가 정말 가장 제가 그 자리에 있어도 되는 사람처럼 대해줘 그것만 보고 5개월 동안 달려왔다"고 말했다.


정인선은 이번 작품에서 소지섭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녀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15일 자체 최고시청률인 10.5%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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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9 1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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