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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대원들<경기도소방재난본부</span>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성남 고속도로 안양 방향 삼성산 터널에서 25일 낮 12시 55분경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두대의 차량에서 화재가 났다.


이날 사고는 3차로를 달리던 2.5t 트럭이 차량 정체로 서행하던 BMW 승용차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앞에 있던 티볼리 승용차와 1t 트럭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2.5t 트럭과 BMW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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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5 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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