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이 한글공원을 찾아 어린이 한글체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 : 장동근 기자]</span>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2018 갈미 한글축제가 9일 다수의 시민, 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 내손1동 소재 갈미 한글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한글겨루기, 순우리말 문제풀기, 한글칠교놀이, 마을동아리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며져 한글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글 사랑을 일깨우는 뜻깊는 자리가 되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갈미 한글축제가 한글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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