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의 태풍 피해예방 점검 모습<사진제공:의왕시>
제19호 태풍‘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2일 오전 이낙연 총리 주재로 태풍 대처회의가 열렸다.
영상회의에 참석한 최계동 의왕시 부시장은 대응태세를 점검한 후, 각 부서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