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월남참전기념관에서 열리는 2017년 제3회 청소년 전방 안보교육에 참가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근 북한의 ICBM도발로 촉발된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열리는 이번 전방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남, 북한 대치 상황의 안보 의식 고취에 큰 역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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