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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 성료<사진제공:광주시>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회장 이현성)은 지난달 29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제11회 세계인의 날(매년 520)을 기념해 열렸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축제는 곤지암도자공원 나들목에서 축제 행사장까지 미8군 군악대 스파르탄 브라스의 멋진 퍼레이드와 솔트다문화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저염샐러드 시식회, 외국인주민 장기자랑, 매직마술쇼,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제장에는 세계 음식 및 전통의상, 놀이체험, 다문화 열쇠고리 만들기, 외국인근로자 체류·귀국지원, 미아방지 사전지문 등록, 육아쉼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외국인주민지원단체가 준비한 세계 8개국의 전통음식 맛보기 체험과 외국인주민 장기자랑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에 외국인주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11회 세계인의 날 기념, 광주 다문화어울림 축제가 내·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는 매년 520일 전후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9개 외국인주민지원단체와 광주경찰서,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육아지원센터,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해피피플 등 관내·2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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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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