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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해오름의 집 방문<사진제공 :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3 14() 용인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해오름의집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이 날 참석한 권미나, 박광서, 박재순, 조재훈 의원은 해오름의집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아동 및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교육위원들은 지적장애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수학교 설립 등 장애 아동들을 위한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해오름의집은 20089월 개원하여 201311월 지적장애인시설로 신고되었으며, 현재 29명의 거주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각종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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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4 2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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