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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화성시장 예비후보자 <사진제공 : 바른미래당>


화성시를 다시 우뚝서게 하겠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 걱정없는 화성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옵는 화성시민 여러분!

() 화성시장이며, 현재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당인

바른 미래당”,화성갑 지역위원장 최영근입니다.

오늘 저는 바른 미래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

 

화성시는 서울시의 1.4, 수원시의 7배 면적의 신도시와 농업, 바닷가가 병존하며,

삼성,현대,기아 3대 대기업. 그리고 세계적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 등

2만여개 넘는 중소기업이 있는 천혜의 자원의 보고인

수도권 제일의 성장 잠재력의 도시입니다.

 

본인이 2005년 보궐선거로 화성시장 당선, 2006년 재선시장으로서 2010년 재직시 까지

세계25대도시를 설계하며, 시민.공직자의 화합 단합으로

전국성장1위 도시,복지대상, 인재교육도시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화성시는

 

고려청자를 만들어 놨더니, 개밥통으로 쓰고 있다

어느 시민의 개탄스런 말씀을 듣고 있는 화성시가 되었습니다.

 

 

수원공군비행장 화성시 이전추진, 향남복복선 지상추진, 동탄신도시의 아파트 가격하락,

서부지역 유니버셜스튜디오등의 중국이전, 봉담,병점지역등의 정체,

기타 각종 사업의 중단 및 지지부진으로 난장판의 화성시가 되었습니다.

 

이는 민주당등 중앙정치의 쇼쇼쇼 정치, 문제해결무능력정치 및 개입,

현직시장의 중앙정치에 휘둘림과 무능, 자한당등 국회의원, ,도의원등의 무관심과 함께

허수아비, 무능시장”. “중앙의 대리정치등 지방자치 말살의

산 증거라며 시민들의 개탄스런 한숨을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금의 성폭력민주당, 돈돈돈 뇌물정치 오명의 자한당, 기존 양당의

개탄스런 정치행태는 더욱 더 지방자치를 말살시키며 정치를 더욱 후퇴하게 하고 있습니다..

 

난장판의 저의 고향 화성시를 다시 살리고 우뚝서게 하기 위해!

문제 해결정당, 대안정당인 바른 미래당 소속인

저 최영근은 화성시민들과 함께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간절한 저의 소망과 의지입니다.

 

1,화성시만 보고 가겠습니다.

2,제 고향 화성시의 지방자치를 지키고 발전시키겠습니다.

3,공직자, 화성시민들의 화합, 단합으로

천혜 자원의 보고인 화성시를 다시 우뚝서게 하겠습니다.

4,전국성장1위 도시로 화성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 걱정없는 화성시 만들겠습니다.

5,중앙정치, 인근 시,군에 휘둘리지 않는 뚝심과 능력의 화성시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화성시민 여러분!

 

저와 함께 화성시를 지켜 주십시오 !

함께 합시다.!

 

 

2018,3,13

바른 미래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최영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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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3 2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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