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 : 경기뉴스탑>
행안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파주시 30년이상 장기근속 공무원 해외 연수과정에서 불거진 특정 여행사 특혜논란을 조사면서 지난해와 올 초에 단행된 승진 인사까지 샅샅이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에 있었던 사무관급 이상 정기인사에서는 특정 인사 담당자의 승진 인사를 놓고 직원들 사이에서 비난이 일기도 했다
파주시는 이재홍 시장이 뇌물 수수 혐으로 시장직을 잃게되자 김준태 부시장이 직무를 대행하고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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