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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19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관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양지면 관계자는 연구원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성금을 기탁해 감사하다나눔문화 확산과 면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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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9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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