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가 지난 25일‘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대상을 수상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를 이끌면서‘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교육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집중적인 지원을 해왔다. 의왕시의 학교당 평균 교육경비 지원액은 2016년 기준 2억 4천여만 원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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