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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3일 군수실에서 학생운동부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 문화관광체육과장, 장인선 테니스감독, 박상일 육상코치, 오세옥 사이클코치가 참석한 가운데 라윤한 체육회 사무국장으로부터 2017년 학생운동부 사랑의 쌀 전달 후원 내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후원내역으로는 연천군체육회 강정복 수석부회장외 이사들의 후원금(상품권) 3,000천원 및 NH농협은행연천군지부, 연천군종목별협회 임원이 후원한 쌀(10kg) 230포가 학교별로 지급됐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2017년 한해 동안 연천군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 및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2018년도 선수들은 자기개발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지도자들은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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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4 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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