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배우 차태현이 10년 간 남몰래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차씨는 안재욱, 소유진 등이 소속된 연예인 봉사모임 따사모 회원으로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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