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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은 14일 관내 목재업체인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10kg 1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고르게 나눠줄 예정이다.

 

대아우딘은 지난 2015년 이후 매년 쌀 100포씩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모현읍 관계자는 관내 기업이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감사하다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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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5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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