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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지난 9일 관내 6개 주민단체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양지면 체육회와 새마을회 등 6개 주민단체 회원 등 60여명은 강원도 평창의 이승복 기념관과 양떼목장 등을 돌아보며 화합을 다졌다.

 

양지면 관계자는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는 각 주민단체 대표와 회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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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1 14: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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