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보아와 주연이 공개 열애 10개월 만에 헤어져 팬들을 안탑깝게 하고 있다.
14일 보아와 주연의 소속사는 이들의 결별 사실을 밝혔다. 그러니 이들이 왜 헤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가수가 본업인 보아는 최근들어 드라마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와 영화 '가을 우체국'에 출연하여 배우로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널리 알려진 주원은 2015년 '용팔이'로 SBS연기대상을 받는 등 배우로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가 지난 5월 군에 입대해 백골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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