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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 콩 스마트기술 현장 시연 - 자율주행 트랙터·드론 방제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현장 시연
  • 기사등록 2026-04-24 0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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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연시회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서 콩 노지스마트 기술 적용 현장 연시회를 열고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였다.


연천군은 2023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사업에서 콩 스트레스 관리모델 대상지로 선정됐다연시회는 20244월부터 20264월까지 2년간 현장에 적용해 온 콩 재배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물관리 기술인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과 관․배수 통합 물관리 기술, AI 기반 해충 무인예찰트랩뿐 아니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무재료 암거형성 배수기술 등 안정적인 콩 생산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대동㈜긴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키트자율주행 트랙터드론 자동 방제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이후 경기도가 육성한 콩 신품종과 두부콩즙 등 가공품을 전시와 시식 평가가 운영됐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콩 재배 과정에서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작업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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