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1월 6일(월) 17시, 라마다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년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 축사를 통해 정기열 의장은 2008년 출범이후 급변하는 기업 환경 속에서 900여 회원사가 잘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온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이흥해 회장 등 관계자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중소기업연합회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 정 의장은 “경기도의회 9대 후반기 시대적 가치 중 하나가 ‘경제 민주화’”라며, “경기도의회에서 약한 기업을 돕고, 약자의 경제 참여를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사를 주관한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 이흥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위해서는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기업간, 업종간 상호네트워크를 통한 기술의 융합화로 혁신역량을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 오늘 행사에는 경기도 중소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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