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숭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깃발을 흔들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7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2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우원식 국회의장,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 등이 기념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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