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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군입대시 강제로 헌혈한 기억이 있고 그다음 헌혈은 단 한 번도 안해봤다.
지나가다 대학생들에게 끌려가 한마음혈액원에서 헌혈을 했다. 
항상 주삿바늘이 겁이나 쫄았는데 해보니 별거 아니었다. (잠시 따끔) 헌혈증 기증도 하고 영화티켓도 받아 학생들에게 나눔했다. 
근데 퇴근길 갑자기 머리가 띵~ 하며 어질어질 했다. 
그리고 눈앞에 오아시스 처럼  발견한 에너지보충제 '순대' 
오늘은 요놈 순대 먹고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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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13 19: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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