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사진=연합뉴스 캡처)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다. 하이 대표는 2일 페이스북에서 "이번 총선에서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화성을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화성을은  민주당에서 영입 인재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이 전략 공천됐고, 국민의힘은 아직 후보를 발표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3-02 14:36:4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