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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의 창업자 이본 쉬나드(사진)가 4조 원이 넘는 회사 지분을 통째로 기부했다. 그는 암벽등반가로서, 사업가로서, 평생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 
그가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이 있는데도
하지 않는다면, 악한 것과 다름없다"라고ᆢ
이제 내 스스로 변화해야할 시기가 왔다.
이타적인 인간이 되기위해 더 많이 수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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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24 13: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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