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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 출범 - 산·학·관 전문가 20명 참여…AI 정책 본격 자문 - “AI 혁신으로 도시 경쟁력·시민 삶의 질 높인다”
  • 기사등록 2026-07-20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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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4시 30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열린 안양시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정책 자문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7월 16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최대호 시장과 이계삼 부시장(자문단 위원장) 등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공공기관 관계자, 대학교수, AI 기업 대표 등 산·학·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1회 연임 가능)이다.


위촉식에 앞서 위원들은 안양시가 운영 중인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Lv4’를 시승하고,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등 시의 AI 정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첫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및 종합 계획 수립 용역’을 심의했다. 해당 용역은 「인공지능기본법」 시행과 정부의 ‘AI 기본계획’에 맞춰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 이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1억 원을 투입해 안양형 특화 AI 전략과 행정 혁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앞으로 ▲신규 사업 제안 ▲기존 사업 고도화 ▲관련 산업 육성 등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문 자문 역할을 맡는다.


최대호 시장은 “인공지능은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안양시가 행정과 산업 전 분야에서 AI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자문단이 나침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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