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현장점검/왕곡천(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을 찾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체계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복합물류 지하차도에서는 배수펌프 작동 상태와 차량 진입 차단 시설 운영체계를 확인했으며, 의왕역 앞 침수지역에서는 배수시설 관리와 초동 대응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에서는 절개지·옹벽·자재 적치 상태와 가설 시설물 고정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살폈다. 왕곡천에서는 제방·배수시설 관리와 하천변 주민 안전대책을 확인했다.
김 시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다양한 자연재난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징후가 보이면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 대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현장에서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