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여주시 강천섬권역도농교류센터에서 ‘농업·농촌 프로그램 현장 확산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방과후 과정에서 농업·농촌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과 수업 설계 △방과후 돌봄교육 정책 이해와 강사의 역할 △학교 현장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표준 모듈 기반 모의수업 시연 및 상호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정책 이해뿐 아니라 실습과 시연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연수에는 농촌교육농장 강사와 농업인 등 26명이 참여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농촌 교육이 학교 방과후 현장에 뿌리내리려면 강사들의 수업 설계 역량과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집중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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