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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왕시의회, '시민 중심 의회' 실천 행보 주목 - 서창수 의장, 개원식서 협치·소통·정책 중심 의정 운영 방향 제시 - 시민 기대 속 새 의회 출범…민생 현안 해결 역량 시험대 - 집행부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 향후 4년 의정 성과 관심
  • 기사등록 2026-07-09 11:22:55
  • 기사수정 2026-07-15 0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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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제10대 의왕시의회 개원식(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제10대 의왕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면서 향후 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개원식을 시작으로 새 의회가 상임위원회 구성과 주요 현안 점검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제10대 의왕시의회는 향후 4년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예산 심의, 조례 제·개정,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구성된 의회가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력을 얼마나 보여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개원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시민의 권익 보호와 법령 준수, 공정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책임 있는 의회의 역할을 약속했다.


특히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청렴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앞으로 의회의 모든 의정활동이 시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들의 선택과 신뢰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소통의 의회,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협치와 상생을 실천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10대 의왕시의회는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개발, 교통, 복지, 교육, 안전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루게 된다. 특히 예산안 심의와 주요 사업 검증,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향후 평가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새 의회가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력은 물론 합리적인 견제 기능을 함께 수행하며 정책 중심의 지방의회를 구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이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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