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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병원 10개소로 확대 - 퇴원 후 돌봄 공백 최소화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강화 - 방문 의료·가사 지원·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확대
  • 기사등록 2026-07-07 14: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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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보다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단원병원, 한도병원, 온누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7개 의료기관에 더해 총 10개 병원이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의료·돌봄 협력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재입원하지 않고 평소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로 참여하는 병원들은 의료와 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안산시 통합돌봄 전담 부서로 신속히 연계한다.


안산시는 연계된 환자의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한 뒤 방문 의료, 식사·가사 지원, 동행 이동,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존 7개 병원에 이어 3개 의료기관이 추가로 동참하면서 관내 퇴원환자를 위한 돌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며 “앞으로도 10개 협약병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밀착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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