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과천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 향후 5년 스마트도시 청사진 마련 - 교통·환경·복지·안전 등 7개 분야 24개 서비스 추진
  • 기사등록 2026-07-02 11:33:59
기사수정


2030 스마트도시계획(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5개년 법정 계획으로, 기존 2021~2025 스마트도시계획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추진할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았다.


과천시는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부서 면담 등을 통해 시민 의견과 도시 현안을 반영했으며,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보건·의료·복지 ▲방범·방재 ▲행정 ▲근로·고용 ▲문화·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총 24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방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확대다. 교통편의 향상, 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 곳곳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술 기반 행정을 추진한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 구축,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담은 이정표”라며 “계획에 포함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과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02 11:33: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