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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민선9기 첫날 ‘K-컬처 TF’ 가동 - 1호 결재로 글로벌 문화도시 대전환 선언 - 문화·정책·지역 분과로 세분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총동원
  • 기사등록 2026-07-01 2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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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민선9기 출범 첫날, 이현재 시장의 1호 결재로 K-컬처 문화도시 TF 구성을 발표하며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포했다.


이번 TF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하남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정책으로 추진된다. 추진단은 정부 고위 관료 출신 행정 전문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대표, 지역 주민 대표 등 총 20명 규모로 구성돼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다.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돼 TF의 총괄 운영과 민관 협력, 대외 소통을 진두지휘한다. 자문위원으로는 K-팝 신화를 일군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호상 KT ENA 대표이사, 문학계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해 하남의 문화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학계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정책의 학문적 완성도와 시민적 공감대를 동시에 확보했다. TF는 ▲문화·콘텐츠 분과 ▲정책·투자 분과 ▲지역·거버넌스 분과 등 3개 분과, 총 19명의 자문위원 체제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하남시는 7월 중 위촉식과 출범 회의를 시작으로 세부 분과 구성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정책 자문과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시 미래 100년 경쟁력을 결정지을 중대한 이정표”라며 “민선9기 1호 결재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국내 최고 수준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하남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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