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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유도하고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경영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경영포인트제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시설을 개선하거나 오염 저감 활동을 추진하면 포인트를 부여하고,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반월·시화산업단지 내 안산시 관할 대기·폐수·악취 배출사업장이다. 포인트는 ▲환경관리 전담부서 구성 ▲노후 시설 개선 ▲오염물질 배출농도 저감 및 자율점검 ▲환경관리인 교육 이수 ▲환경 관련 협의회 참석 등 활동에 따라 부여된다. 사업장은 증빙자료를 제출해 심사를 거쳐 포인트를 적립받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환경 관련 법규 위반 시 고의성이 없는 경우 최대 50% 범위 내에서 과태료 감경 인센티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 포인트 적립 사업장은 ‘우수환경기업’으로 선정돼 안산시장 표창 등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운학 산업지원본부장은 “환경경영포인트제가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문화 확산과 산업단지 환경오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과 지속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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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1 2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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