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 시대사 7권·대중서 초고 검수 본격 착수
  • 기사등록 2026-05-26 19:24:07
기사수정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는 26일 의회 예담채에서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 편찬 사업의 고도화 단계에 본격 착수했다.


회의에는 박철하 위원장(한국지역학연구소 연구위원), 이지훈 부위원장(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등 편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대사 7권의 1차 검수 결과 보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대중서(테마사) 기획 의결 ▲전직 의원 구술채록 사업 현황 점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편찬위원회는 사료 검증을 거친 초고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경기연구원 전문 감수 등 발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조율 과정을 밟았다. 특히 기존의 행정 백서형 실적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내부 기록(의정백서, 회의록, 조례안)과 외부 사료(언론 보도, 연구자료)를 입체적으로 대조하는 사료 교차 검증을 도입해 역사서로서의 객관성을 극대화했다.


박철하 위원장은 “이번 의회사 편찬은 갈등과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경기연구원 전문 감수, 여·야 정당 검토 등 철저한 단계별 로드맵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6 19:24: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