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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121건 검사. 부적합 1건 적발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봄철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121건 검사
  • 기사등록 2026-03-31 08: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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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유통 중인 봄동 등 농산물 121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돌나물 1건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이를 즉시 압류·폐기하고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봄철은 기온 상승으로 나물류와 엽채류의 출하와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다연구원은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는 봄동달래냉이 등 봄나물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사례가 많았던 시금치상추파 등을 포함해 총 25품목, 121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했다.


223일부터 320일까지 약 한 달간 총 475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121건 가운데 74건은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으며농약이 검출된 46건은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다만 돌나물 1건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터부포스가 허용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처리됐다해당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됐으며 관할 기관에 통보돼 행정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영숙 농수산물검사부장은 제철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도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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