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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 공공기관 AI 활용 사례 분석… 맞춤형 교육 방향 제시
  • 기사등록 2025-10-20 2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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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원 및 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지난 10월 20일 도의회 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및 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 방안 연구』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약 3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정책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는 도의회 구성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효과적으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에서 추진됐으며, 재단법인 에스디엑스 이준호 연구원이 수행을 맡았다. 보고에 따르면 국내외 공공기관의 AI 활용 사례, 도의회 구성원 대상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전문가 면접, 교육 니즈 분석 등을 통해 현재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 방안을 제안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심홍순 부위원장은 “중요하다고 여긴 역량과 실제 활용 사이의 격차가 놀라웠다”며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해 연구가 정밀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윤충식 의원은 “설문 문항의 난이도는 향후 보완이 필요하지만, 도의회가 사람 중심 AI 역량 강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연구였다”며 “성과를 실제로 이어가는 것은 의회사무처의 실행 의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에서도 후속 연구용역을 세부화해 AI 선도 지역으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AI국, 도의회사무처 교육 담당 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해 2026년도 경기도의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과정에 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연구를 최종 마무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반영 및 실행 방안을 본격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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