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주요 성수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성수기 판매량이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의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원산지 표시 위반율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요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혼합표시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여주시는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필요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일부 상인들의 허위 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여주시가 추진 중인 소비자 보호 및 공정 유통환경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명절뿐 아니라 연중 주요 시기에 맞춰 정기적인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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