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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이 1월 8일 흥선‧호원권역 티타임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지난 8일 호원2동주민센터에서 흥선‧호원권역(권역국장 박성복)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 첫 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작년 11월 티타임에서 건의했던 ▲의정부2동 청사 환경 정비 ▲환경사업소 입구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및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의정부역 서부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의정부역 노후 택시승강장 시설물 보수 및 유해조류 서식 개선 방안 ▲망월사역 1번 출구 앞 노후 버스정류장 정비 ▲호원1동 중랑천 상설무대 인근 전기시설 설비 설치 ▲호원1동 청사 내 주민자치센터 공용공간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및 출입구 개설 등 7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의정부시 주요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민생활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모두가 돌보는 의정부형 복지 모형(모델)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미래성장을 견인할 기업 유치와 신 성장기반 구축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마련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생태도시 만들기 ▲일상에서 누구나 스포츠와 문화를 향유하는 건강한 도시 조성 등 5개 분야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건의사항으로 ▲평화로202번길 주차금지 구역 지정 ▲직동근린공원 부설 주차장 유료화 및 시설 개선 등 주차 관련 불편사항 개선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2025년에도 호원권역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요청하신 건의사항은 계속 추진 의지를 갖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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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1-09 09: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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