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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신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창릉천 생태 안내자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본 과정은 주민자치 ‘11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3대 생태하천인 창릉천과 그곳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문제에 대한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8일부터 12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 환경전문가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장항습지, 우포늪 등 생태탐방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창릉천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알리는 생태 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8일 개강에 참석한 김훈래 신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창릉천에 관심을 갖고 안내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지원자들께 감사하다어릴 적 멱을 감고 놀던 창릉천이 다시 자연의 모습 그대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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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0 1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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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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