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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사진=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지난 12일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자작나무 3,000(0.9ha)을 식재하였다.

 

이날 행사는 점점 심해지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응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산림녹지과 직원을 비롯한 국토공원화 사업단, 가로수 관리원, 공원관리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 연천군 산림조합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남면 왕림리 산94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연천군에서는 올해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모두 116700여 그루의 총 29ha(경제림 27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2ha)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큰나무 자작, 자작나무, 낙엽송, 헛개, 상수리 등 경제성 높은 수종을 집중 식재해 산림소득 증대를 꾀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연천군은 조림사업을 통해 경제성 높은 목재 생산, 각종 동식물 서식처 제공,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산림 휴양,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천군청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나무심기를 통해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우리의 소중한 숲이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감시 그리고 산불 발생 시 초등대처를 통해 확산을 막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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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4 2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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