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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 가능동 보건복지팀은 48일 복지대상 독거노인가구에 대한 쓰레기 집 청소, 폐기물처리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2112월 중순경 주변 이웃에 의해 발굴된 복지 대상자는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발견 당시 집 안에는 길거리에서 주워 온 쓰레기 더미들이 집 입구에서부터 거실, 방안까지 쌓여있는 등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 및 폐기물들로 악취와 해충이 가득했다.

 

가능동 보건복지팀은 해당 사례 해결을 위해 올해 1월 경기도 저장강박의심가구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해당가구가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사람과환경과 업무협의를 통해 해당 대상자에 대한 거주지 특수청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최경섭 가능동장은 독거노인에 치매까지 있어 집안 환경 및 위생 등 주변 환경이 매우 열악했는데,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관심과 도움으로 해당 가구를 발견할 수 있었다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사례관리를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가능동 보건복지팀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보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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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2 2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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