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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가 초등학교 정규교육 시간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틈새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설치된 시설이다.


동두천시는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동두천 싸이언스 타워 내)을 설치하였으며, 내년에는 경기도 빈집 활용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건립 추진 중인 아동돌봄센터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의무화에 따라 동두천시에 건축되는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도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통해 돌봄공동체 기반을 마련하여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육아 부담 해소에 앞장서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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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1 2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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