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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2동 한평정원, 파주형 마을살리기 대상 수상 (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2022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심사에서 금촌2동 마을공동체 한평의 행복(대표 한기석)’이 읍··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평의 행복은 마을 대부분이 아파트 지역으로, 평소 정원을 가꾸고 싶었지만 공간 부족으로 어려웠던 주민들이 공릉천에 한평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한 공동체다.

 

지난해 한평정원이 최초 조성된 부지는 공릉천에 있는 공터로 그동안 방치돼 유해식물로 가득차 있던 곳으로, 정원가꾸기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모여 정원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는 정원을 가꾸는 체험을, 공릉천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평소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의 야외 체험공간 역할을 하며 공릉천 명소로 자리잡았다.

 

한기석 한평의 행복 대표는 자연이 훼손되는 요즘 아스팔트를 주로 밟던 아이들이 자연에서 흙을 접하고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미 금촌2동장은 지난해 튤립꽃밭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던 공릉천 한평정원이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생태체험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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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6 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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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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