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쓰레기 처리 감시원' 활동 모습(사진= 연천군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이 올해 1월부터 ‘쓰레기 처리 감시원’을 배치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은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률 감소와 쓰레기 없는 깨끗한 연천군 만들기를 목표로 환경부와 경기도의 보조금을 받아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관내 생활쓰레기 관련 부적정 행위(불법투기 및 소각 등) 상시 감시, 주민들에 대한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및 미세먼지 발생량을 감축시키기 위해 농번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영농폐기물 소각 지도·단속 등을 담당하고 있다.
연천군에는 현재 4명의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들의 활동으로 주민들의 쓰레기 불법투기 및 영농폐기물 등 소각행위에 대한 주민 의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우리군 감시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경기도에 추가 예산 편성을 요구하여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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