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지난해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건물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신청을 받는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건물 임대인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것이다. 수원시의회는 지난해 2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을 의결했고, 수원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들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있다.

 

수원시가 202011일부터 1231일까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으로부터 총 929건의 감면 신청을 받아 2021년 정기분 재산세 23600만 원을 환급한 바 있다.

 

202111일부터 1231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은 올해 말까지 임대료 인하 증빙자료를 첨부해 건물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우편·방문으로 감면을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 감면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대료 인하 합의 사실증명 서류(변경계약서, 약정서 등) 임대료 지급 확인서류(세금계산서, 금융거래명세 등) 임차인 소상공인확인서 사본 또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임대료 인하율, 인하 기간에 따라 ‘100% 미만을 한도로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감면율은 임대료 인하 기간이 길수록 높아진다. 추가가산율을 곱해 감면율을 산정하는데, 추가가산율은 임대료 인하 기간 1~2개월은 2, 3~6개월 3, 7개월 이상은 4배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착한 임대인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우리 소상공인분들의 고통이 한계점을 넘고 있다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분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1-05 09:32: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