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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31일 공개 면담 및 관내 물품 구매실적 우수 직원 12명을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했다.

 

선정된 직원들은 올 한해 관내 업체 면담 총 395건을 진행, 금액으로는 약 83억 원의 제품을 구매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은 물론 적극적인 비교견적으로 관내 업체의 우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개면담제도를 실시 중이다.

 

또한 공사 착공 전 도급자와 사업부서 간 면담을 의무화하고, 분기별 하도급 추진상황 모니터링으로 지역 업체 미 도급 사유를 분석하는 등 관내 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앞장서 왔다.

 

이에 올해 관내 업체 제품 구매율은 35.1%로 지난해 32.9%에서 2.2% 상승했으며, 구매 금액으로는 393억 원에서 402억 원으로 증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관내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힘을 불어 넣을 것라며, “관급공사에도 지역 업체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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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31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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