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수원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수원지역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자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의 실직·사고나 가정폭력·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중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만 24세 미만 아동·청소년 및 아동의 보호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액 3901000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100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1회 지급한다.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월드비전은 이달 중으로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100가구를 선정하고, 세대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비 지원은 수원시 내 어린이집 원장·교사가 대상 가정을 발굴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2427772@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사업 공고문은 관내 어린이집에 공문으로 발송 완료했다.

 

수원시 보육아동과 관계자는 어린이집 원장·교사들이 의료비가 필요한 위기 아동을 발굴하는 데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2-02 10:36: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